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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제7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한지원(hjw0526@hanyang.ac.kr) 작성일 : 2016-02-04 조회수 : 1521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2015학년도 제7차) 일 시 2016. 01. 15(금) 17:00 장 소 신본관 2회의실 참 석(9명) [교수평의원] 김동환, 엄익상, 정원상 [직원평의원] 백종호, 엄태준 [학생평의원] 오규민(S), 전용기(E), 홍성협(G) [외부평의원] 윤성태 불 참(5명) [교수평의원] 김병철, 김성수, 양현익 [직원평의원] 이인덕 [외부평의원] 김종국 ▣ 회의진행 1. 개회 의장이 참석자를 확인하고,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10조에 의거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알리고, 개회를 선언하다. 2. 제6차 회의록 검토 및 확정 의장이 제6차 회의록 검토를 요청하고, 이의 없음을 확인한 후 확정함을 선언하다. 3. 안건1 (한양대학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 수강신청에 관한 개정 · 교과목 구분에 관한 재정의 · 이수학점 개정 1) 의장이 국방현 교무2부처장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자, 국방현 교무2부처장이 인사위원회 관계로 서울과 ERICA 교무처장의 참석이 어려워 대신 참석하였다는 것을 의원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한 뒤, 서울 학사팀과 ERICA 교무팀에서 상정한 학칙 개정 안건에 대하여 설명하다. 2) 의장이 설명을 듣고,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3) 김동환 의원이 제33조 2항을 삭제하였을 때, 조기졸업 해당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닌지 묻다. 4) 국방현 부처장이 졸업학점이 10학점 정도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에, 조기졸업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다. 5) 전용기 의원이 제33조 2항 이수학점 개정에 대하여 4가지 의견 및 질의하다. 첫째, 조기졸업자 수를 줄이려고 학칙을 개정하는 것이 아닌지, 둘째, 강의 수를 줄이는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학칙을 개정하고자 하는 것인지, 셋째, 조금 더 많은 수강과목을 개설하여 많이 수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학의 본질, 넷째, 학교 측은 왜 추가학점을 학생들이 이수하는 것에 대하여 과도하게 이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4가지 사항에 대해 답변을 요청하다. 6) 국방현 부처장이 현재도 20학점씩 8학기면 160학점 이수 가능하며, 졸업학점은 126학점이기 때문에, 충분히 조기졸업이 가능하다고 하며, 전체 재학생들의 한학기 평균 수강 학점이 18학점 내외이기 때문에, 현재 개정하려는 학칙이 거의 무의미하기 때문에 개정을 해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다. 7) 김동환 의원이 제33조 2항을 추가할 때, 애초에 개정한 이유가 있을텐데, 굳이 다시 2항을 삭제하려는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며, 이것은 조기졸업자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다중전공생 등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싶어서 대학에 진학한 모든 학생들에게 불리해 질 수 있는 개정이라고 하다. 8) 국방현 부처장이 현재 한양대학의 수업몰입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앞으로의 계획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업 방식 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전의 강의와는 달리 학생들도 강의를 듣기위해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23학점을 수강하는데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개정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며, 현재 무용지물인 학칙을 굳이 둘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다. 9) 전용기 의원이 이 학칙의 경우 학업 수준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추가로 3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기 때문에, 그 학생들은 충분히 23학점을 이수할 만한 자질을 갖춘 학생들이기 때문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하다. 10) 백종호 의원이 현재 교수, 학생 대표가 이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여러 문제점 또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의견을 냈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이 조항을 삭제해도 무방하다는 어떤 정확한 근거, 당위성을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하다. 11) 윤성태 의원이 김동환, 백종호, 전용기 의원의 의견에 동의하며, 이 조항을 삭제해도 무방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해 줄 것을 재차 요청하다. 12) 국방현 부처장이 이 부분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담당자인 학사팀장의 출석을 요청하다. 13) 이근희 학사팀장이 16-19 교과과정 개편에 맞춰서 이 학칙을 개정하게 되었으며, 16-19 교과과정의 가장 큰 목표가 수업의 질 향상에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학생들이 중․고등학교 때처럼 학점만 많이 이수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발전적인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고, 또한 평점이 높다고 해서 학점을 많이 이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과연 형평성에 맞는 것인지에 대하여 고려하여 제33조 2항을 삭제하기로 하였다고 하다. 14) 김동환 의원이 다중전공 학생들에게 이 조항이 삭제될 경우 불리한 것이 아니냐고 묻다. 15) 이근희 학사팀장이 다중전공 학생들을 위해서 타학과의 전공과목 또는 융합과목들을 수강할 수 있는 학칙을 새로 마련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다. 16) 의장이 형평성의 원리를 적용하여 학업 우수자에게 추가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과연 형평성의 원리로 평가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고, 오히려 학문에 열의를 갖고 열심히 노력한 학업 우수자들의 열의를 꺾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지 염려스럽다고 하다. 17) 이근희 학사팀장이 이 학칙 조항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오히려 조기졸업에 목적을 두고, 또한 실제로 이 조항으로 인하여 조기졸업을 하는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이 조항의 취지와는 맞지 않게 변질되어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다. 18) 오규민 의원이 취업난이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취업 준비에 몰입하기 위해 학생들이 1,2,3학년 때 많은 학점을 이수해 놓고, 4학년 때는 최소한의 학점만 이수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을 쌓기 위하여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조항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다. 아울러 프리러닝을 16-19 교과과정에서 시행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프리러닝이 실제로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든다고 하다. 인터넷 강의로 진행이 되는데 수강했던 학생들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고 하며, 또한 16학년도부터 수강과목 축소가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는지 묻다. 19) 이근희 학사팀장이 실제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 학과에서 학업 우수자가 50-60%에 육박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조항에 적용되는 학생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다. 20) 김동환 의원이 그것은 재작년까지 절대평가였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작년부터 상대평가가 시행됐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는 서서히 줄어들지 않겠냐고 하다. 21) 이근희 학사팀장이 프리러닝의 경우 아직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과도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프리러닝이 단순한 인터넷 강의가 아니고 온라인에서 미리 강의 내용을 알고 오프라인에서는 활동 수업 위주로 토론 등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다. 아직 프리러닝의 효과성이나 질에 대한 평가를 하기에는 이르다고 본다고 하다. 또한 16-19 교과과정에서 수강과목이 축소되었다고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은 거의 축소된 부분이 없다고 하며, 요청하신 자료는 학교 홈페이지에 보면 13-15 교과과정과 비교해서 16-19 교과과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학생들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공지해두었다고 하다. 22) 전용기 의원이 제33조 2항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 그렇다면 이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 보완하는 것이 학생과 학교 측을 모두 고려하는 방법이지 않겠냐고 하다. 23) 의장이 제33조 2항 삭제하는 것에 대하여 의원들의 찬반 투표를 진행하다. 제33조 2항 삭제에 대해여 찬성1, 반대 8, 기권1로, 제33조 5항은 심의 통과되었고, 제33조 2항은 심의 보류 되었음을 선언하며, 차기 대평 제9차 회의에서 보완, 수정 후 재심의 받기를 요청하다. 24) 전용기 의원이 서울 학사팀에서만 이 학칙 개정에 대하여 안건이 상정되었는데, ERICA 캠퍼스도 함께 개정하는 것이 아닌지, 만약 함께 개정하는 것이라면 차기 재심의 때 ERICA 캠퍼스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요청하다. 25) 엄익상 의원이 조기졸업 학생 수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조기졸업 학생으로 인하여 학교에 발생하는 손실액이 있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되는지를 학교 측에서 공개할 수 있다면, 그 자료를 공개하면,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학칙 개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다. 26) 이근희 학사팀장이 참고적으로 우선 구두로 알려드리자면, 조기졸업자 수가 매년 2배 정도씩 증가되고 있다고 하다. 27) 국방현 교무2부처장이 차기 회의 때 대평에서 요청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재심의 받기로 하다. 28) 의장이 국방현 교무2부처장과 이근희 학사팀장에게 퇴장을 요청하다. 29) 의장이 장순각 공간과 디자인종합연구소 소장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자, 장순각 소장이 안건 설명을 하다. 30) 의장이 설명을 듣고,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31) 엄익상 의원이 명칭만 보면 ‘공간’이라는 단어와 ‘문화’라는 단어가 서로 너무도 다른 속성의 명사가 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공간과 문화종합연구소’ 보다는 ‘공간문화종합연구소’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하다. 32) 장순각 소장이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의뢰가 오는 케이스가 기존의 박물관 혹은 문화공간을 만들었으나, 운영이 활발히 되지 않아서 리모델링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명칭이 디자인 연구소 이다보니 법적으로 리모델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다. 33) 엄익상 의원이 그렇다면 명칭을 ‘문화공간종합연구소’라고 변경하는 것은 어떨는지 묻다. 34) 장순각 소장이 문화공간종합연구소라고 변경하게 되면 문화공간에만 한정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하다. 35) 의장이 추가 의견을 묻고, 더 이상 의견이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4. 안건2 (대학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일반대학원> ·정보보안학과 신설(안) ·교통공학과 학과명칭 변경(안) (교통공학과→교통·물류공학과) ·일반대학원 정원조정(안) ·일반대학원 과정이수학점 변경(안) <전문·특수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과 신설(안) ·공공정책대학원 의료행정학과 내 통합의료관리전공 신설(안) ·상담심리대학원 신설(안) ·전문·특수대학원 정원조정(안) 1) 의장이 임종우 교수에게 정보보안학과 신설(안)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자, 임종우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2)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3) 백종호 의원이 정보보안학과와 유사 학과는 없는지 묻다. 4) 임종우 교수가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에서 보안 쪽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특화된 학과는 없기 때문에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신설하고자 한다고 하다. 5) 의장이 학위명이 공학 석사라고 표기 되어있는데, 박사과정은 없이 석사과정만 신설되는 것인지 묻다. 6) 임종우 교수가 석사 과정만 신설한다고 하다. 7) 의장이 추가 의견을 묻고, 더 이상 의견이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8) 의장이 김익기 교수에게 교통공학과 명칭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자, 김익기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9)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10) 엄익상 의원이 공과대학 학부에 현재 동일학과가 있는지 묻다. 11) 김익기 교수가 ERICA 공학대학에 1988년에 교통공학과가 개설되었으며, 3년 전에 교통공학과에서 교통․물류학과로 명칭 변경하였다고 하다. 12) 의장이 추가 의견을 묻고, 더 이상 의견이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13) 의장이 이호용 교수에게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과 신설(안)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자, 이호용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14)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고, 질의가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15) 의장이 한동운 교수에게 공공정책대학원 의료행정학과 내 통합의료관리전공 신설(안)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자, 한동운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16)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17) 백종호 의원이 의료행정학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행정학 석사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는지 묻다. 18) 한동운 교수가 행정학 석사(전공명)을 표기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고자하고 있다고 하다. 19) 백종원 의원이 전공명을 표기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어떤 학과는 표기를 해주고 또 어떤 학과는 해주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다. 20) 한동운 교수가 이와 관련하여 대학원장과 협의한 결과, 앞으로는 대학원이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하며, 수요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게 변화할 것이라고 하다. 21) 의장이 의원들에게 추가질의가 있는지 물은 후, 질의가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22) 의장이 차윤경 교육대학원장에게 상담심리대학원 신설(안)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자, 차윤경 교육대학원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23)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24) 백종호 의원이 학부에는 학과가 없고 대학원만 학과가 있는 경우, 학생들이 논문 지도를 받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25) 홍성협 의원이 현재 유사학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복이 되는 것은 아닌지 묻다. 26) 차윤경 교육대학원장이 현재 교육대학원에 상담심리전공이 있는데, 이 전공의 경우 교원자격증이 발급이 되고, 상담심리대학원의 경우 교원자격증이 아닌 민간 상담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이라고 설명하다. 27) 김동환 의원이 지속적으로 전문․특수대학원이 신설되는 것이 조금 우려스럽다고 하며, 공공정책대학원의 사회복지학과, 시민학과 등과 같이 상담심리대학원도 대학원을 분리하여 신설하는 것보다 공공정책대학원 소속의 학과로 신설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다. 28) 차윤경 교육대학원장이 공공정책분야의 한 부분으로 상담심리를 봐도 이질적이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학문의 분류에서 보면 상담심리 전문가들은 외국의 경우도 그렇고 대부분이 교육분야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하여 교육대학원과 교육학과 교수님들이 지도하고, 또한 교육대학원 RC에서 행정부분도 담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다. 29) 의장이 의원들에게 추가질의가 있는지 물은 후, 질의가 없자,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30) 의장이 서종원 부원장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자, 서종원 부원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31)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32) 엄익상 의원이 연구지도 교과목은 없어지는 것인지 묻다. 33) 서종원 부원장이 연구지도 과목은 없어지고 연구학점 내에 개별지도 과목으로 대체되는 것이라고 하다. 34) 홍성협 의원이 연구지도 과목이 사실상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무용지물과 같은 과목이었지만, 음대의 경우 유일한 레슨 시간이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음대 학생의 경우 연구지도 과목이 없어지는 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닌지 묻다. 35) 서종원 부원장이 연구지도 과목이 학점 트랙이 변경이 되는 것이지 연구지도 과목이 없어진다고 해서 연구지도를 못 받는 것이 아니고, 연구학점 내 개별지도로 대체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다. 36) 의장이 의원들에게 추가질의가 있는지 물은 후, 질의가 없자, 대학원 학칙 개정(안)이 모두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5. 기타 논의 ∙ 행정조직 개편 사항 및 학과, 대학원 신설 학칙 개정(안) 심의 시, 행정업무 담당 부서, 사무실 등에 관한 자료 추가 요청 및 관련자 대학평의원회 출석․설명 요청 1) 백종호 의원이 지금껏 학과, 대학원 등이 신설되는 학칙 개정 심의 시 자료를 살펴보면, 신설 학과 및 대학원의 행정업무는 어느 RC에서 담당할 것인지에 관한 자료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여러 번 이와 관련해서 대평 회의 때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기획평가팀에 건의를 하였으나, 여전히 행정조직 개편에 관한 사항은 대평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행정조직 개편이 있을 때 그리고 신설 학과, 대학원 심의를 할 때 반드시 행정업무는 어디서 어떻게 누가 담당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자료에 추가해 줄 것을 요청하여, 이와 관련하여 기획처장, 총무처장 어떤 분이든 오셔서 설명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라고 하다. 2) 김동환 의원이 이에 동의하다. 3) 의장이 이와 관련하여 회의록에 기록하고, 공문을 발송하여 요청하겠다고 하다. 6. 폐회 의장이 추가적으로 기타 논의할 사항이 더 있는지를 묻고 대학평의원회 제7차 회의 종료를 선언하다. ▣ 2015학년도 제7차 회의 결과 요약 1. 심의안건 1 (대학 학칙 개정안 심의) · 수강신청에 관한 개정: 심의 가결 ∙ 교과목 구분에 관한 재정의: 심의 가결 ∙ 이수학점 개정: 제33조 5항 -> 심의 가결 제33조 2항 -> 심의 보류(보완,수정 후 재심의) 2. 심의 안건 2 (대학원 학칙 개정안 심의) · <일반대학원> ·정보보안학과 신설(안): 심의 가결 ·교통공학과 학과명칭 변경(안): 심의 가결 (교통공학과→교통·물류공학과) ·일반대학원 정원조정(안): 심의 가결 ·일반대학원 과정이수학점 변경(안): 심의 가결 <전문·특수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과 신설(안): 심의 가결 ·공공정책대학원 의료행정학과 내 통합의료관리전공 신설(안): 심의 가결 ·상담심리대학원 신설(안): 심의 가결 ·전문·특수대학원 정원조정(안): 심의 가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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