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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제2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한지원(hjw0526@hanyang.ac.kr) 작성일 : 2014-04-29 조회수 : 787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2014학년도 제2차) 일 시 2014. 4. 18(금) 16:30 장 소 신본관 2회의실 참 석(12명) [교수평의원] 박용천, 남상남, 이병희, 조창기, 조태제 [직원평의원] 백종호, 심대진, 이철우 [학생평의원] 이진영(G), 김창식(S), 나현덕(E) [외부인사평의원] 김종국 불 참(2명) [교수평의원] 이다미 [외부인사평의원] 양형남 ▣ 회의진행 1. 개회 의장이 참석자를 확인하고,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10조에 의거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알리고, 개회를 선언하다. 2. 제1차 회의록 검토 및 확정 의장이 제1차 회의록 검토를 요청하고, 이의 없음을 확인한 후 확정함을 선언하다. 3. 안건 1 (한양대학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1) 의장이 강범수 에리카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과 김항배 서울 산학협력단 부단장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다. 강범수 연구진흥팀장과 김항배 산학협력부단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 부설연구소 신설 - 문화콘텐츠 전략 연구소 신설 -부설연구소 폐소 및 명칭변경 - 폐소: 인구 및 고령사회 연구소 - 명칭변경: 정부혁신연구소 -> 정부혁신정책연구소 2)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3) 백종호 의원이 인구 및 고령사회 연구소의 경우 비슷한 명칭의 고령사회연구원이 있고, 연구의 범위도 비슷하기 때문에 연구소 평가에 의해 폐소를 하게 되었는데, 정부혁신연구소도 연구소의 기능이 개소할 때보다 많이 축소가 되었는데, 왜 폐소가 되지 않고 명칭만 변경되는 것인지 묻다. 김항배 부단장이 정책적 판단에 의해 연구소의 기능이 축소되어도 명칭을 변경하면 다방면에서 활용가능한 연구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명칭변경만을 하여 연구소를 유지한다고 답하다. 4) 백종호 의원이 문화콘텐츠 전략 연구소는 어떠한 연유로 신설이 되는 것인지 묻다. 강범수 연구진흥팀장이 BK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될 때 문화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소 신설이 계획되었다고 답하다. 5) 심대진 의원이 연구소 설립을 할 때 어떤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그 사업에서 차후에 탈락되거나 사업이 끝나면 연구소도 같이 폐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구소를 신설할 때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교무 입학처 조직개편 - 교무입학처 -> 교무처, 입학처로 분리 - 제31조(교육과정)에 반영 -학과제 전환(언론정보대학) - 광고홍보학부 -> 광보홍보학과 -융합전공 신설(언론정보대학) - 글로벌전략커뮤니케이션전공(영어전용) -HY-Reader인증제(독서인증제) 신설 -외국인 입학 전형 대상자 명확화(제47조) - 국제협력처의 외국인 전형을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입학 전형’으로 수정 -2015학년도 입학정원 조정 6) 의장이 전범수 에리카 교무입학처 부처장과 김성제 서울 교무처장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다. 전범수 부처장과 김성제 교무처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7)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8) 나현덕 의원이 기존의 광고홍보학부 광고, 홍보전공 학생들의 경우 그 전공으로 졸업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묻다. 부처장이 기존의 학생들의 경우 광고홍보학부로 졸업하고, 신학생부터 광고홍보학과로 졸업하는 것이라고 답하다. 9) 조창기 의원이 교무입학처가 교무처와 입학처로 분리하는 것이 비용증가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에 대해 묻다. 교무입학부처장이 교무입학처에서 교무처, 입학처로 처만 분리되는 것이고, 기존의 직원들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증가의 문제는 없다고 답하다. 10) 심대진 의원이 융합전공 신설의 취지가 좋은 것 같기 때문에 이와 같은 비슷한 융합전공들을 많이 신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11) 나현덕 의원이 광고홍보학부에서 광고홍보학과로의 전환이 학과차원에 어떠한 이득이 있는 것인가에 대해 묻다. 전범수 교무입학부처장이 특성화사업으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로 인한 연구비 등의 증가로 학생들에게 장학금, 실습실 지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답하다. 12) 심대진 의원이 교무입학부처장의 답변에 덧붙여, 현 광고홍보학부는 재학생들이 광고전공 혹은 홍보전공의 갈림길에서 선택하기 어려웠을텐데, 학과로의 전환이 재학생들의 고민을 덜어 준다는 차원에서 그러한 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일 것이라고 말하다. 13) 남상남 의원이 정부에서의 입학정원 조정이 2015학년도부터 강제사항인지에 대해 묻다. 김성제 교무처장이 2015학년도까지는 선택이고, 2016년부터는 강제적으로 약4%의 정원감축이 된다고 답하다. 4. 안건 2 (대학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 대학원 명칭변경 - 도시대학원 → 도시‧부동산대학원 - 대학원 폐지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이노베이션대학원 - 대학원 신설 - 공학기술대학원, 문화산업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융합대학원 <일반대학원> - 대학원 학과 신설(안) - 실용음악학과 신설 - 건축설계학과 신설 - 건축시스템공학과 신설 -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학위수여명 변경 - 대학원 학과 소속 변경 - 행정학과 및 과학기술정책학과 소속 변경 - 기계설계공학과 소속 변경 - 인정학점 수 완화 - 영구수료자로서 재입학이 허가된 자의 논문제출기간 개정 <전문·특수대학원> - 대학원 명칭변경(안) (도시대학원) - 학과·전공 명칭 신설 및 변경(안) (도시대학원) - 에너지변환공학전공 신설 (공학대학원) - 입학정원 조정(안) (공공정책대학원) - 학과(전공) 폐지(안) (공공정책대학원) - 이수학점변경(안) (임상간호정보대학원) - 대학원의 종류 변경(안) (이노베이션대학원) - 대학원의 종류 변경(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설치학과 변경 및 신설(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공공정책대학원과 입학정원 조정(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부동산융합대학원 학위명 신설(안)(도시융합개발대학원) 14) 의장이 박진구 부원장과 이명훈 서울 도시대학원 교수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다. 박진구 부원장과 이명훈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15) 의장이 의원들에게 질의를 요청하다. 16) 백종호 의원이 도시융합개발대학원과 공공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를 통합하여 부동산융합대학원을 신설하는 것이 기존의 재학생들에게 커리큘럼의 변화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불편은 없는 것인지 묻다. 이명훈 교수가 대학원이 폐지 및 신설되지만 기존의 부동산학과의 커리큘럼과 교수가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답하다. 덧붙여 부동산전공 과목 외에 도시전공 관련 강의까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고 하다. 17) 심대진 의원이 이명훈 교수의 답변에 덧붙여 재학생의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하다. 재적중인 학생(휴학중인자 포함)에 대하여는 졸업시까지 각각 도시융합개발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학적을 유지한다. 다만 학생 본인의 의사에 따라 부동산융합대학원으로 학적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하다. 5. 안건 3 (2013학년도 대학교 결산 자문) 1) 의장이 2013학년도 대학교 결산안에 대해 양정숙 재무팀장에게 설명을 요청하다. 2) 양정숙 팀장이 경영부총장이 부재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고 김동환 예산팀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한진규 과장이 2013학년도 결산 주요사항을 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하다. 3) 자료 보고를 마치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요청하다. 4) 백종호 의원이 전기 결산대비 결산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다. 추경예산 대비 결산을 하니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예산을 많이 쓰지 않고 적립만 많이 해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다. 5) 한진규 과장이 원래는 결산대비 자료만 준비했었는데, 결산 자문을 하면서 의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추경예산 대비 결산이기 때문에 자료를 추가했다고 하다. 6) 나현덕 의원이 추경예산 대비 결산도 필요하다고 말하다. 심대진 의원이 이 의견에 동의하다. 7) 조태제 의원이 교직원 연금 환수 부분의 경우 교수 및 직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까지 아주 궁금해 하는 사항이니까 그것은 어느 항목에 기재되어 있는지 묻다. 8) 한진규 과장이 그 부분은 법원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금 항목에 일단 속해있다고 답하다. 9) 나현덕 의원이 작년 결산 때 예수금 항목을 세세하게 표기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표기되어있지 않다고 말하다. 10) 한진규 과장이 그 부분에 대해 따로 대학평의원회에 표기사항을 보고하겠다고 하다. 11) 김종국 의원이 한양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위해 홍보비의 편성 및 사용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묻다. 12) 김동환 팀장이 홍보비의 예산편성 또는 사용보다는 우수 교원 채용, 장학금 확충 등으로 홍보의 방법을 전략적으로 수행중이라고 답하다. 13) 조태제 의원이 홍보는 우리대학의 실상을 알리고 특히 학생 및 교직원 나아가 동문 등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하는 등 생각 보다 많은 부수적 효과를 유발하므로 단순히 예산을 절감하여야 한다는 이유만으로는 감액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심대진 의원이 이 의견에 동의하다. 14) 심대진 의원이 운영비 항목에서 선교비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묻다. 15) 김동환 팀장이 교목실에서 집행되는 항목이라고 답하다. 16) 이병희 의원이 회계 감사보고서를 대학평의원회에 제출하는 것인지에 대해 묻다. 17) 한진규 과장이 회계 감사보고서는 지금껏 대학평의원회에 제출한 적이 없다고 답하다. 18) 이병희 의원이 단순히 전기 예산대비 결산서상의 숫자만을 확인해서는 예산이 적절히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는 없다고 말하다. 19) 심대진 의원이 전년대비 증감내역 등 숫자만 있는 도표상의 내역들로만 정확한 회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하다. 조태제 의원이 실무자로부터 금년 예산에 대한 하나하나의 계수에 관한 정보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이 분야의 최고책임자로부터 보다 지난 수년간 예산변동의 추이, 타 대학에서의 동향, 우리대학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듣고 대학평의원회가 협조하거나 함께 노력할 사항 등에 관한 논의를 하는 것이라고 하다. 의장도 이 의견에 동의하다. 20) 김동환 팀장이 전체적인 재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문서를 2014학년도 결산 시에는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답하다. 21) 조창기 의원이 교원법정부담금 항목에 대해 묻다. 22) 한진규 과장이 사학연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학교 부담금이라고 답하다. 23) 나현덕 의원이 연구학생경비와 학생경비 등의 항목 예산이 많이 남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다. 24) 김동환 팀장이 실제로 작년 예산대비 책정예산은 늘었고, 외부 장학금 등의 증가로 인해 학생경비의 예산이 남았다고 답하다. 덧붙여 실제로 예산을 작년 대비 감액 시킨 것은 아니라고 하다. 25) 의장이 한양대학교 회계 흐름상의 가장 큰 문제점이 어떤 것이 있냐고 묻다. 26) 양정숙 팀장이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에 비해 등록금은 동결되어 수입이 줄어든 것이라고 답하다. 27) 의장이 보고자 퇴장을 요청하다. 6. 안건 4 (2013학년도 부속병원 결산 자문) 1) 의장이 2013학년도 부속병원 결산안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다. 2) 서재관 서울병원 운영국장, 백근만 구리병원 운영국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송태하 서울병원 재무팀장과 이세학 구리병원 재무팀장이 각각 주요사항을 자료로 보고하다. 3) 자료 보고를 마치고 내용에 질의를 요청하다. 4) 백종호 의원이 대학교 결산과 부속병원의 결산의 성격은 다르다고 하면서, 대학교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성 등에 의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병원의 설립 목적은 분명 수입 창출에 목적이 있을 텐데 매년 지적하지만, 병원의 수입 창출이 부족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다. 덧붙여 병원이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작년에도 지적한 사항인데 책정된 홍보비로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심대진 의원도 이 의견에 동의하다. 5) 나현덕 의원이 재학생이나 교직원들에게 할인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금액을 절대금액으로 계산했을 때 연간 얼마정도 되는 것인지 묻다. 6) 백근만 운영국장이 연간 60억 정도의 금액이라고 답하다. 7) 나현덕 의원이 재학생에게 할인혜택의 폭을 더 크게 해주면 재학생의 이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작년 결산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점을 좀 개선해주면 좋겠다고 하다. 8) 백근만 운영국장이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이미 연간 60억원의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병원 재정 상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그 할인혜택을 오히려 축소시켜야 재정 상태를 조금 호전시킬 수 있다고 답하다. 덧붙여 재정 경영 정상화가 되면 할인혜택의 폭을 크게 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보겠다고 하다. 9) 의장이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병원 측에서 경영상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간접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따져보면 그것이 당장은 손해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득일 수 있다고 하다. 남상남 의원도 이 의견에 동의하다. 10) 의장이 보고자 퇴장을 요청하다. 11) 의장이 추가의견을 물은 후, 심의안건1(한양대학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안건2(대학원 학칙 일부 개정안) 이 심의통과 되었음을 선언하다. 12) 의장이 한양대학교 결산자문 가결에 대한 이의를 묻고 의견이 없음을 확인 후 2013학년도 한양대학교 결산에 대한 자문 가결을 선언하다. 13) 의장이 부속병원 결산자문 가결에 대한 이의를 묻고 의견이 없음을 확인 후 2013학년도 부속병원 결산에 대한 자문 가결을 선언하다. 7. 폐회 의장이 기타 논의사항이 더 있는지를 묻고 대학평의원회 제2차 회의 종료를 선언하다. ▣ 2014학년도 제2차 회의 결과 요약 1. 심의안건 1 (대학 학칙 개정안 심의) ․ 대학원 명칭변경 - 도시대학원 → 도시‧부동산대학원 : 심의 가결 ․ 대학원 폐지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이노베이션대학원 : 심의 가결 ․ 대학원 신설 : 심의 가결 - 공학기술대학원, 문화산업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융합대학원 ․ 부설연구소 신설 : 심의 가결 - 문화콘텐츠 전략 연구소 신설 ․ 부설연구소 폐소 및 명칭변경 : 심의 가결 - 폐소 : 인구 및 고령사회 연구소 ․ 교무입학처 조직개편 : 심의 가결 - 교무입학처 → 교무처, 입학처로 분리 - 제31조(교육과정)에 반영 ․ 학과제 전환 (언론정보대학) : 심의 가결 - 광고홍보학부 → 광고홍보학과 ․ 융합전공 신설 (언론정보대학) : 심의 가결 ․ HY-Reader인증제(독서인증제) 신설 : 심의 가결 ․ 외국인 입학 전형 대상자 명확화(제47조) : 심의 가결 - 국제협력처의 외국인 전형을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입학 전형’으로 수정 ․ 2015학년도 입학정원 조정 : 심의 가결 2. 심의안건 2 (대학원 학칙 개정안 심의) (일반대학원 사항) ․ 대학원 학과 신설(안) : 심의 가결 - 실용음악학과 신설 - 건축설계학과 신설 - 건축시스템공학과 신설 ․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학위수여명 변경 : 심의 가결 ․ 대학원 학과 소속 변경 : 심의 가결 - 행정학과 및 과학기술정책학과 소속 변경 - 기계설계공학과 소속 변경 ․ 인정학점 수 완화 : 심의 가결 ․ 영구수료자로서 재입학이 허가된 자의 논문제출기간 개정 : 심의가결 (전문.특수대학원 사항) ․ 대학원 명칭변경(안) (도시대학원) : 심의 가결 ․ 학과·전공 명칭 신설 및 변경(안) (도시대학원) : 심의 가결 ․ 에너지변환공학전공 신설 (공학대학원) : 심의 가결 ․ 입학정원 조정(안) (공공정책대학원) : 심의 가결 ․ 학과(전공) 폐지(안) (공공정책대학원) : 심의 가결 ․ 이수학점변경(안) (임상간호정보대학원) : 심의 가결 ․ 대학원의 종류 변경(안) (이노베이션대학원) : 심의 가결 ․ 대학원의 종류 변경(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심의 가결 ․ 설치학과 변경 및 신설(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심의 가결 ․ 공공정책대학원과 입학정원 조정(안)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심의 가결 ․ 부동산융합대학원 학위명 신설(안)(도시융합개발대학원) : 심의 가결 3. 심의안건 3 (한양대학교 2013학년도 결산 자문) - 자문 가결 4. 심의안건 4 (부속병원 2013학년도 결산 자문) - 자문 가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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