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 대학평의원회

주요활동

회의록

2013학년도 제2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최은영(cey@hanyang.ac.kr) 작성일 : 2013-04-30 조회수 : 936
대학평의원회 의사록(제2차) 일 시 2013.4.19(금) 16:00 장 소 신본관 2회의실 참 석 (11명) [교수평의원] 박용천, 남상남, 조창기, 조태제 [직원평의원] 강현욱, 백종호, 심대진 [학생평의원] 손주형(S), 최찬희(E), 박석훈(G) [외부인사평의원] 김종국 불 참 (3명) [교수평의원] 박명자, 이다미 [외부인사평의원] 양형남 ▣ 회의진행 1. 개회 의장이 참석자를 확인하고,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10조에 의거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알리고, 개회를 선언하다. 2. 제1차 회의록 검토 및 확정 의장이 제1차 회의록 검토를 요청하고, 이의 없음을 확인한 후 확정함을 선언하다. 3. 안건1 (한양대학교 학칙 심의) 1) 의장이 손대원 서울캠퍼스 교무처장과 조천규 대학원 부원장, 최창규 도시대학원 교수에게 안건 설명을 요청하다. 2) 손대원 서울캠퍼스 교무처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전환 :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전공 소속변경 : 사회과학대학 행정학전공→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제25조(휴학) 개정 : 사법시험 및 군법무관시험 휴학 횟수및기간 신설 출산(육아) 휴학, 장기 인턴십 휴학 신설 -제47조(학위수여) 개정 : 학위명에 주전공 이외의 학위명을 추가 표기하고 지명(Seoul) 삭제 3) 최창규 도시대학원 교수가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대학원 신설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4) 의장이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를 요청하다. 5) 강현욱 의원이 대학마다 학과, 학부, 전공 변경 시 교무처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변경하는지 묻다. 6) 손대원 교무처장이 통일성 있는 것이 좋으나, 기본적으로 모든 학과가 독립적으로 자율성을 갖고 운영되고 있으며, 학과의 요구와 행정학과와 정책과학대학의 동일성이 있어 소속을 변경하였고 서로간의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다. 7) 강현욱 의원 방향성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하다. 8) 손대원 교무처장이 학부제로 운영되면서 학부제 안에서 세부전공으로 운영되어왔고, 정부에서 학부제를 강요한 시점에서 편성했던 학부제 들이 최근에 공과대학을 일부학과 제외하고 대부분 학과제로 독립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학과제로 바뀌고 있다고 하다. 9) 의장이 다른 대학도 이런 경우가 많은지 묻다. 10) 손대원 교무처장이 학생, 교수의 요구가 많으며 그것에 따라 학과제로 반영하고 있다. 11) 백종호 의원이 관광학부는 왜 관광학과로 안 바뀌었는지 묻다. 12) 손대원 교무처장이 관광학부는 다른 대학과 경쟁하기 위해 큰 규모의 학부체제로 진행하는 것이 관광학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학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다. 13) 강현욱 의원이 교무처에서 통일성 있게 조정하고 컨트롤해야 하며, 이럴 경우 학생들이 희생자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하다. 14) 손대원 교무처장이 학생과 동의를 구하고 진행한 부분이라고 하다. 15) 남상남 의원이 학교차원에서 어떤 취지와 권장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다. 16) 손대원 교무처장이 현실적으로는 학과제로 가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하다. 17) 조창기 의원이 학부보다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학과제로 하는 것이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하다. 18) 의장이 초기에 학부제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 후에도 서로 경쟁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학부제를 진행하였고, 시대에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고 하다. 19) 조태제 의원이 학부제 여부의 결정에서는 전공교수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각 전공마다의 특수성과 학과제 및 학부제가 갖는 장단점을 잘 파악한 후 일정한 원칙과 기준을 세워서 어떠한 전공에 어떠한 제도를 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다. 또한 경비절감과 최근 학문의 융합 차원에서 사회과학대 행정학전공에서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로 변경하는 것과 같은 작은 규모의 통합과 더불어 보다 큰 규모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다. 20) 손대원 교무처장이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변경 시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서로 동의를 구한부분이라 설명하다. 21) 조태제 의원이 학교행정에서 거의 모든 결정에 이해관계자의 동의서를 붙이도록 하고 있고 이것이 관행화되고 있는 바, 이점은 상당히 우려가 된다고 하다. 행정결정에 앞서 충분한 설명과 설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상위 규정에 아무런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의가 없으면 아무런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제도를 운영하게 된다면 향후 커다란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하다. 참가절차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충분히 절차를 거쳤다면 동의가 없더라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다. 22) 손대원 교무처장이 참고하겠다고 하다. 23) 손주형 의원이 학부제 통일성이 없는 듯 하고, 기준을 두어 학과와 학부를 구분해달라고 하다. 24) 손대원 교무처장이 서울캠퍼스 내 학부는 대부분 학과제로 변경되었고 공과대학내에 아직 학부제로 남아있는 것은 구성원이 동의를 구한 부분이며, 독립된 단위가 큰 단위라면 그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공과대학내에서 학과제 전환도 논의하고 있다고 하다. 25) 강현욱 의원이 입학정원 30명이 수지타산에 맞는지 묻다. 26) 최창규 교수가 지난 3년간의 평균 입학정원이며, 도시공학과 교수와 도시대학원 교수들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두 학과를 합치는 것이 경제적이며, 전문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이 같이 있는 구조가 시너지효과가 상승한다고 하다. 27) 백종호 의원이 공공정책대학원 경우도 부동산관련 학과가 있는데 같은 대학 내에 같은 성격의 학과가 신설 되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은지 묻다. 28) 최창규 교수가 그 부분은 공공정책 대학과 서로 합의가 된 부분이며, 원래 공학대학원 내에 도시 및 부동산개발학과가 있었고 신설된 것이 아니라고 하다. 29) 조창기 의원이 영문 학위기에서 `Seoul`을 뺐는데 연세대, 고려대는 어떤지 묻다. 30) 손대원 교무처장이 다른 대학은 잘 모르겠고, 확인 후 다시 알려주기로 하다. (추후에 고려대는 따로 지역표시 되지 않은 자료를 제출함) 31) 의장이 추가 의견을 묻고, 손대원 교무처장 퇴장을 요청하다. 4. 안건 2 (대학원 학칙 개정안 심의) 1) 의장이 심의안건 2호인 대학원 학칙 개정안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다. 2) 조천규 대학원 부원장이 학칙 개정안을 설명하다. (일반대학원 사항) -학과 신설 : 생체공학과, 응용통계학과, 융합로봇시스템학과, 평생학습학과 -박사학위과정 신설 : 정책학과 -학과명칭 변경 : 건축환경공학과 → 첨단건축도시환경공학과 (건축환경공학석사 → 건축및 도시환경공학석사), 금속재료공학과 → 재료공학과, 해양환경과학과 → 해양융합과학과, 생활무용예술학과 → 공연예술학과 -학과 폐지 : 기록관리학과 -예술․체육대학 통합변경 -외국어시험 면제방법 변경 -음악학과, 국악학과 석사학위 및 세부전공 정정 (전문․특수대학원 사항) -입학정원 조정 : 공학대학원 → 도시융합개발대학원(+30) -학과(전공) 폐지 : 공학대학원 도시공학과 -최수이수학점 표기변경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취득학점 인정 변경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이수학점 변경 : 교육대학원 -학기당 이수학점 변경 : 교육대학원 -과목추가이수과정 변경 : 교육대학원 -최소이수학점 축소 : 도시대학원 -석․박사학위통합과정 신설 : 도시대학원 -전공명칭변경 : 도시‧SOC계획전공을 교통‧SOC전공(도시대학원) -대학원 종류 변경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신설 -학과 신설 : 도시공학과, 도시계획설계학과(도시융합개발대학원), 산업화학․화학공학과 (이노베이션대학원) - 학위명 신설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트랙 신설 : 경영전문대학원 3) 의장이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를 요청하다. 4) 강현욱 의원이 학과 간 협동 과정 운영 중 교수 충원이 있는지 묻다. 5) 조천규 부원장이 기존에 있는 학과교수들이 모여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교수충원은 없다고 하다. 6) 강현욱 의원이 일반 대학원 학위와 똑같이 나오는지 묻다. 7) 조천규 부원장이 그렇다고 하다. 8) 강현욱 의원이 학과 신설 요건이 교수의 동의서 도장과 입학 정원이 있으면 되는 것인지 묻다. 9) 조천규 부원장이 학과 이름, 다루는 내용이 기존학과와 겹치지 않을 경우에 신설된다고 하다. 10) 강현욱 의원이 적은 정원 인원으로 이익이 되는지 묻고, 학과 신설시 교수들의 동의 외에도 행정직원들의 동의도 있어야 하고, 첨부된 회의록 상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것이 없다고 하다. 평생학습학과의 회의록을 보면 절차와 내용을 알 수 없다고 하다. 11) 조천규 부원장이 교수들이 학과가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타당한 여부를 확인한 후, 운영위원회를 걸쳐 통과 또는 부결의 절차를 걸쳐 학과 신설을 한다고 설명하다. 12) 강현욱 의원이 평생학습학과 대학원 운영위원회 참여자 명단이 없다. 운영위원회 회의록도 첨부되어 있지 않고 일관성이 없다. 13) 백종호 의원이 각 단과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학과를 신설 시에 교수동의서 뿐만이 아니고 시설, 강사료, 강의실 배정 등의 행정사항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부서의 행정 담당자도 회의에 참여하여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고 하다. 조천규 부원장이 참고 하겠다고 하다. 14) 심대진 의원이 도시융합개발대학원과 기존의 도시대학원에 전공이 겹치는 부분이 있고, 학생들이 수요가 많다고 하여 기존의 비슷한 학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신설하여 같은 학교 내에서 학생 유치에 경쟁하는 것이 아닌지 묻다. 기존의 학과를 육성하고 무조건 신설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 이다 라고하다. 의생명공학과와 의용생체공학과의 차이점에 대해 묻다. 조천규 부원장이 원래는 같이 있었으나 연구부분이 분리 되었다. 정확한 세부사항은 설명하기 어렵다고 하다. 15) 강현욱 의원이 평생학습학과 교과과정표의 교과목명이 모두 유사하다. 문제가 있다고 하고, 첨부 서류도 잘못 되어있다고 하다. 16) 심대진 의원이 심의 안건 자료를 촉박하게 받아서 심의가 어렵다고 하다. 17) 의장이 외국어 시험 면제 방법에서 면제 사유에서 ‘합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함’은 수정또는 삭제하는 것이 낫다고 하다. 18) 조태제 의원이 특수대학원 신설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가 일정한 기준을 마련해 놓고 이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며, 그래야 그 남설 및 이로 인한 부작용(행정혼란, 비용초래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기준의 하나로 객관적인 비용·편익의 분석도 필요한 것은 아닌지 한다고 하다. 도시융합개발대학원의 경우 현재 공학대학원 소속인 바, 현재의 상태로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는지 또한 공학대학원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할 다른 특별한 필요가 있는지를 충분히 그리고 설득력 있게 그 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19) 남상남 의원이 학부는 정원 내에서 학과 명칭을 바꿀 수 있는데 대학원도 정원 내에서 신설, 변경 가능한지 묻고 재정적 행정적으로 심사숙고하여 신설해야 한다고 하다. 20) 심대진 의원이 장기적 계획 없이 학생들의 인기에 따라 개설되는 것이 아닌지 지적하다. 학과 명칭에 ‘융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적합한지, 학과명칭을 만들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설해야 한다고 하다. 충분한 수요예측, 비용 분석 후에 변경해야 한다고 하다. 21) 심대진 의원이 기획운영위원회, 대학원 운영위원회 안건 심의 내용을 첨부하여 어떠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지 참고자료로 첨부를 요구하다. 22) 의장이 조천규 부원장에게 심의자료에 보충할 부분이나 심의통과가 촉박한 부분을 묻다. 23) 조천규 부원장이 후기대학원 모집공고가 5/2부터 나가기 때문에 입시요강에 들어갈 부분이라 심의가 급히 필요하다고하다. 미흡하더라도 다음회의 자료는 보완하겠다고 하다. 24) 강현욱 의원이 시간이 촉박하다고 무조건 통과시켜 달라는 식의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하다. 도시융합개발대학원은 일반대학원의 도시공학과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25) 최창규 교수가 추가적으로 공학대학원 도시 및 부동산 개발학전공은 원래 있었던 것이고 소속이 바뀐 것이고 신설된 것이 아니며, 소속행정 비용관련 하여 기존의 RC 조직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비용은 없다고 하다. 26) 의장이 추가 의견을 묻고, 조천규 대학원 부원장과 최창규 교수의 퇴장을 요청하다. 5. 안건 3 (2012학년도 대학교 결산 자문) 1) 의장이 2012학년도 대학교 결산 안에 대해 양정숙 재무팀장에게 설명을 요청하다. 2) 양정숙 팀장이 경영부총장이 부재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최일용 예산팀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한진규 과장이 2012학년도 결산 주요사항을 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하다. 3) 자료 보고를 마치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요청하다. 4) 강현욱 의원이 왜 결산대비 결산으로 맞추지 않고 추경예산으로 결산을 맞춰 왔는지 묻고 세부항목으로 나누지 않고 계정과목대로 묶어서 했는지 묻다. 5) 한진규 과장이 재무팀 입장에서는 결산대비 자료만 제출해도 되나, 추경예산과 결산부분비교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며, 전기 대비 결산 내역은 세부적으로 보완하겠다고 하다. 6) 강현욱 의원이 장학복지회 수입이 기타교육부대수입에 들어가 35억로 표시되어있다. 7) 최일용 예산팀장이 그동안은 특별회계수입지출로 통으로 잡았던 부분인데 현재는 정부에서 각 계정별로 분산하라 하여 장학복지회 수입과 지출 학생경비, 인건비 등으로 나눠져서 과목이 분산되어 들어가 있다고 하다. 강현욱 의원이 계정별로 분산하라는 자료를 볼 수 있다 묻다. 최일용 팀장이 교과부 결산 유의 사항에 공문으로 온 부분이라 하다. 강현욱 의원이 자료제출을 요청하다. 8) 강현욱 의원이 사학회계규칙에 준하여 만든 것인지 묻다. 9) 최일용 팀장이 대학의 예산, 결산편성은 사립학교법, 고등교육법,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에 의해 진행되었고 그것에 준하여 만들어져있다. 10) 강현욱 의원이 주차기금은 계정변경 했는지 묻다. 11) 최일용 예산팀장이 과거엔 주차 기금은 교직원 복지기금으로 적립했으나 현재는 교비로 적립이 불가하다. 그 부분은 노조 측과 총무처와 협의 바란다고 하다. 12) 강현욱 의원이 그동안 적립된 주차기금은 얼마가 어디에 있는지 묻다. 13) 최일용 예산팀장이 임대료, 대여료로 들어가 있다고 설명하고 결정이 되면 사용하면된다고 하다. 14) 강현욱 의원이 1996년~2005년 까지 적립되어 있는지 묻다. 15) 최일용 예산팀장이 그것은 아니며 2006년부터 공식적으로 적립이 되었으며 이전 것은 전 노조위원장도 회의에 참석하여 협의 후에 인출되어 사용하였다고 하다. 강현욱 의원이 확인해보겠다고 하다. 16) 심대진 의원이 증명사용료수입이 21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묻다. 17) 최일용 예산팀장이 원래 증명료 1억8천~9천이고, 사용료가 대부분이며 생활관 관리비, 본관, 운동장 외부 대여비 이라고 설명하다. 18) 강현욱 의원이 올해 적립금 총액이 얼마인지 묻다. 19) 한진규 과장이 196억 정도 된다고 하다. 20) 강현욱 의원이 이월금이 얼마인지 묻다. 21) 최일용 팀장이 해당 자료 15페이지 적립금의 적립 사용 명세서를 참고해달라고 하다. 22) 강현욱 의원이 결산 대비 결산으로 세부내역을 요청하다. 23) 최일용 의원이 예산 대비 결산을 보는 것이 타당하고 전년대비 12년도 결산을 넣은 이유는 전년대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기위한 것이고, 예산 대비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결과를 공지하는 부분이다. 24) 최찬희 의원이 추경예산 재조정 시기는 언제 인지 묻다. 25) 최일용 팀장은 12월1일자로 추경예산을 시작한다고 답하다. 26) 최찬희 의원이 차세대 정보시스템 총 개발비에 대해 묻다. 27) 최일용 팀장이 계약금액이 98억 4천 정도라고 말하다. 28) 최찬희 의원이 차세대 관련 업체가 부도가 났는지 묻다. 최일용 팀장이 사실이 아니고 대우정보통신에서 작업진행중이며 재무정보는 5/6에 오픈예정이며 학사는 진행중이라고 하다. 29) 강현욱 의원이 교직원 복지기금은 적립되어 있는지 묻다. 최일용 팀장이 적립이 불가하다고 하고 총무처장과 노조와 협의하도록 요구 하다. 30) 조창기 의원이 연구비는 산학협력단 전입금증가 152억이 학교교비로 들어온것인지 묻다. 31) 최일용 팀장이 산단 예산이 2천6~7백억 되는데 산단에서 대학에 전출금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산단에서 연구비로 교수들에게 주는 부분을 법률적으로 10%이하로 줄여서 금액 남는 부분이 학교로 전출되어 단과대학에 학과로 배분하여 사용하고, 산단에서 들어온 순수 전입금은 47억이고 나머지 부분은 교수연구사업, 대학원 장학금에 활용한다고 하다. 32) 심대진 의원이 난방,전기,수도 요금 부분부터 절약하는 것이 예산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다. 33) 조태제 의원이 총수입에서 등록금 수입이 높게 잡혀있는 부분, 법인 전입금 및 기부금 수입이 감소 부분 그리고 병원 전입금 및 전출금 부분은 학교의 경영정책상 주요 부분이라고 생각되므로 예산결산담당 실무자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경영부총장 등 최고경영자를 모시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며, 또한 이러한 부분은 전년도 예산과의 비교뿐만 아니라 타 주요대학 및 병원과의 비교도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하다. 34) 남상남 의원이 예산팀에 서울과 에리카 캠퍼스를 나눠서 작업해달라고 하다. 35) 최일용 팀장이 2013학년도부터 예산을 분리했으며, 2012학년도 결산도 중앙일보 평가 에 대비하여 분리 작업하려고 진행 중이라고 대답하다. 36) 의장이 보고자 퇴장을 요청하다. 6. 안건 4 (2012학년도 부속병원 결산 자문) 1) 의장이 2012학년도 부속병원 결산안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다. 2) 서재관 서울병원 운영국장, 김종래 구리병원 운영국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송태하 서울병원 재무팀장과 이세학 구리병원 재무팀장이 각각 주요사항을 자료로 보고하다. 3) 자료 보고를 마치고 내용에 서울병원에 대한 질의를 요청하다. 4) 백종호 의원이 서울병원 얼마의 이익과 손해를 질문하고, 그의 근거를 묻다. 5) 송태하 팀장이 서울병원은 4억2천 이익이 났으며 전년대비 매출이 127억이 증가했고, 2012학년도에 서울병원 12억, 구리병원 12억 의료원에서 대학으로 전출시키고 있으며, 2013학년도 3월에는 36억 전출할 예상이라고 하다. 환자증가 등에서 수익이 났다고 하다. 6) 의장이 토요진료가 수익 발생이 큰 이유 이며, 그것이 영원한 해답이 될 수 없으니 그 밖의 매출 증대를 위한 대책에 대해 묻다. 7) 서재관 운영국장이 매출증대를 위해 성동구 지역 개인병원과 협력 강화하고, 협력병원 또한 580개에서 1000개로 늘릴 예정이며, 암 치료 환자 유치하고 비용절감부분도 신경 쓸 것이고, 성공한 병원 벤치마킹하여 수익을 낼 예정이라고 하다. 8) 심대진 의원이 단기 순이익이 법인세를 제외한 이익인지 묻다. 9) 송태하 팀장이 학교법인에서 합산하기 때문에 법인세는 없다고 하다. 10) 의장이 다른 수익 창출 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한양 가족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요구하다. 11) 서재관 운영국장이 한양가족이 많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애쓰고, 학생들도 적극적 홍보하여 이용하도록 하겠다. 12) 백종호 의원이 광고 선전비가 1억8천 사용되었는데 홍보에 더 투자하여 조금 홍보비를 더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하다. 13) 의장이 구리병원에 대한 질의를 요청하다. 14) 백종호 의원이 구리병원 얼마의 이익과 손해를 질문하고, 그의 근거를 묻다. 15) 이세학 팀장이 구리병원은 의료수익이 1081억, 비용이 1084억으로 3억 마이너스 이었다고 설명하다. 16) 의장이 2011학년도에 의료 인증 평가 인해 시설투자 작업으로 10억 적자가 났었다고 하다. 작년에는 7억 적자였으나, 재작년에 비교해서 7억이 늘어난 셈이며, 올해부터는 흑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다고 부가 설명하다. 17) 김종래 운영국장이 2013학년도에는 전년대비 22억 플러스 요인을 갖고 있어 전년대비 호전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다. 18) 의장이 의과대학 교수는 네가티브 인센티브를 진행 중인데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다. 19) 김종국 의원이 한양대 병원 홍보와 광고에 투자하여 강북의 전통적이고 유명 병원으로 거듭나길 당부하다. 20) 강현욱 의원이 병원의 부채 총액에 대해 묻다. 21) 송태하 팀장이 1000억 정도 라고 말하다. 22) 의장이 한양 가족 전용 창구를 만드는 등의 한양 가족을 위한 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 이라고 당부하다. 23) 남상남 의원이 한양 동문, 근무자, 퇴직자, 학생들이 한양대 병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다. 24) 심대진 의원이 의료진의 신뢰를 높이고, 라디오 광고 등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고 하고, 앞서 의장이 제안한 한양 가족 전용 창구는 일반 내원 환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신중을 기해할 부분이라고 하다. 25) 손주형 의원이 재학생 할인 혜택을 10%할인 이상으로 늘려주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배려하여 한양대역에서 병원 가는 길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하니, 서비스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하고, 지방 학생 할인 혜택과 외국인 학생 혜택을 늘려 주기를 요청하다. 26) 의장이 보고자 퇴장을 요청하다. 27) 의장이 심의안건1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고, 거수로 심의 통과를 묻다. 심의안건1중 대학원 신설(도시융합개발대학원) 건을 보류하고 기타 안건은 심의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28) 의장이 심의안건2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고, 거수로 심의 통과를 묻다. 심의안건2중 일반대학원 사항의 학과 신설(평생학습학과) 건과 전문․특수대학원 사항의 학과 신설(도시융합개발학대학원)건을 보류하고 기타 안건은 심의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다. 29) 의장이 한양대학교 결산자문 가결에 대한 이의를 묻고 의견이 없음을 확인 후 2012학년도 한양대학교 결산에 대한 자문 가결을 선언하다. 30) 의장이 부속병원 결산자문 가결에 대한 이의를 묻고 의견이 없음을 확인 후 2012학년도 부속병원 결산에 대한 자문 가결을 선언하다. 7. 폐회 의장이 기타 논의사항이 더 있는지를 묻고 대학평의원회 제2차 회의 종료를 선언하다. (뒷면 계속) ▣ 2013학년도 제2차 회의 결과 요약 1. 심의안건 1(대학 학칙 개정안 심의) -대학원 신설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보류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전환 :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 심의 가결 -전공 소속변경 : 사회과학대학 행정학전공→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 심의 가결 -제25조(휴학) 개정 : 사법시험 및 군법무관시험 휴학 횟수및기간 신설 : 심의 가결 출산(육아) 휴학, 장기 인턴십 휴학 신설 : 심의 가결 -제47조(학위수여)개정:학위명에 주전공 이외의 학위명을 추가 표기하고 지명(Seoul)삭제: 심의 가결 2. 심의안건 2(대학원 학칙 개정안 심의) (일반대학원 사항) -학과 신설 : 생체공학과, 응용통계학과, 융합로봇시스템학과 : 심의 가결 평생학습학과 : 보류 -박사학위과정 신설:정책학과 : 심의 가결 -학과명칭 변경 : 건축환경공학과 → 첨단건축도시환경공학과 (건축환경공학석사 → 건축및 도시환경공학석사) , 금속재료공학과 → 재료공학과, 해양환경과학과 → 해양융합과학과 , 생활무용예술학과 → 공연예술학과 : 심의 가결 -학과 폐지:기록관리학과 : 심의 가결 -예술․체육대학 통합변경 : 심의 가결 -외국어시험 면제방법 변경 : 심의 가결 -음악학과,국악학과 석사학위 및 세부전공 정정 : 심의 가결 (전문․특수대학원 사항) -입학정원 조정 : 공학대학원 → 도시융합개발대학원(+30) : 보류 -학과(전공) 폐지 : 공학대학원 도시공학과 : 심의 가결 -최수이수학점 표기변경:기술경영전문대학원 : 심의 가결 -취득학점 인정 변경:기술경영전문대학원 : 심의 가결 -과정이수학점 변경:교육대학원 : 심의 가결 -학기당 이수학점 변경:교육대학원 : 심의 가결 -과목추가이수과정 변경:교육대학원 : 심의 가결 -최소이수학점 축소:도시대학원 : 심의 가결 -석․박사학위통합과정 신설:도시대학원 : 심의 가결 -전공명칭변경 : 도시‧SOC계획전공을 교통‧SOC전공(도시대학원) : 심의 가결 -대학원 종류 변경:도시융합개발대학원 신설 -학과 신설 : 도시공학과, 도시계획설계학과(도시융합개발대학원) : 보류 산업화학․화학공학과(이노베이션대학원) : 심의 가결 -학위명 신설 : 도시융합개발대학원 : 보류 -트랙 신설 : 경영전문대학원 : 심의가결 3. 심의안건 3 (한양대학교 2012학년도 결산 자문) - 자문 가결 4.심의안건 3 (부속병원 2012학년도 결산 자문) - 자문 가결 -끝-
이전글	2013학년도 제1차 대학평의원회 임시회의 의사록
다음글	2013학년도 제1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