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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제7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김주경(mlsnjk@hanyang.ac.kr) 작성일 : 2011-05-25 조회수 : 801
2011학년도 제7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일 시: 2011년 02월 11일(금) 오전 10:30 장 소: 신본관 2회의실 성원보고: 총원 14명, 참석 12명 참 석: 박충기, 김창곤, 이동기, 김선일, 김옥경, 남행웅, 윤문영, 이상선, 이승철, 이민석, 이철용, 정현호 주요 안건 1. 2011학년도 예산(안)자문 2. 2010학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예산, 2011학년도 본예산(안)자문 성원(12명)이 되었으므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 1. 2011학년도 예산(안)자문 가. 보고내역: 2011학년도 예산(안) 나. 보고부서: 기획처 예산팀 다. 회의내용 한정화 기획처장과 최일용 예산팀장이 참석하여 본예산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산학협력단의 전입금에 비례해서 교수들에게 인센티브가 적은 이유 등. 전입금 확대와 재단의 수익창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예산의 미사용 부분에 대해서는 개략적으로 설명이 있었다. 등록금 인상률에 비해 조교 급여 인상률이 줄어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된 바는 없으나, 일정비율로 급여가 지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확인해 보겠다고 설명함. 또한 등록금 수익이 증가한 것에 비해 교육환경개선기금이 줄어든 것에 대한 질문에는 등록금이 인상한 것을 반영하여 최대한 증액을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경영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겠다고 설명하였다. 연구비의 감소는 대학의 순위를 하락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연구비를 증가하고, 홍보비, 도서구입비, 학생경비 등을 상향 조정하는 것이 학교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등록금과 국고보조금은 증가한데 비해 법인전입금이 감소한 것은 학교 운영측면에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향후에는 등록금비율을 낮추고, 기부금 증대와 법인전입금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라. 자문결과: 원안대로 통과 2. 2010학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예산, 2011학년도 본예산(안)자문 가. 보고내역: 2010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 자금예산, 2011년도 부속병원회계 자금예산 나. 보고부서: 한양대학교 의료원 기획실 다. 회의내용 최호순 기획실장, 서재관 기획과장, 정영덕 주임, 함두식 주임이 참석하여 부속병원 회계 부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입증대 및 특성화 방안으로 서울-구리병원에 임상교원을 10명 정도 충원하였고, 특성화 센터 설립계획 등을 설명하였다. 2010년도 추경예산에 비해 2011년도 본예산에 서울병원은 64억 정도 증액되고, 구리병원은 추경예산 대비 1.5억 정도밖에 증액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묻고 시정해줄 것을 지적하였다. 이어 병원과 학교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의대 교수님들의 연구년 필요성과 연구비 및 장비비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실제 예산과 수치상의 예산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예산 작성의 정확성이 요구된다는 지적을 하였다. 또한 학생 및 동문 의료비 혜택 비율 증대 요청과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온전히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라. 자문결과 : 원안대로 통과 3. 폐회 선언 의장은 모든 심의 및 자문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하고, 13시 30분에 폐회를 선언함. 2011년 2월 11일 한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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