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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2009학년도 제9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김주경(mlsnjk@hanyang.ac.kr) 작성일 : 2010-09-10 조회수 : 694
일 시: 2010년 02월 03일(수) 오전 09:30 장 소: HIT 6층 연회장 성원보고: 총원 14명, 참석 11명 참 석: 박충기, 이동기, 김선일, 김용덕, 남행웅, 유병태, 윤문영, 이승철, 송창근, 김광수, 유예슬 불 참: 김창곤, 장내성, 김기용 주요 안건 1. 대학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2. 대학원 학칙 일부 개정(안) 심의 3. 2010학년도 예산(안)자문 4. 2009학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예산, 2010학년도 본예산(안)자문 성원(11명)이 되었으므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 1. 대학교 학칙 일부 개정(안) 가. 심의내역: 제47조 공통과학전공, 아태지역통상전공, 여성학 전공 폐지, 수행 인문학융합전공 중 독일어 커뮤니케이션 전공폐지 및 통상한국어커 뮤니케이션 전공신설 제47조 제9호 창의인재교육원을 창의인재원으로 명칭 변경 나. 발의부서: 서울 교무처 교무과/ERICA 교무입학처 학사과/ERICA 학생생활관 다. 회의내용 이형규 교무처장이 출석하여 대학 학칙 일부 개정안의 최근 3년간 신청인원이 5 명 미만인 연계전공 폐지 및 수행 인문학 융합전공폐지와 학위증 문구 수정과 ERICA 학생생활관의 명칭 변경(창의인재교육원 → 창의인재원)에 대한 개정사유 와 주요 개정 내용에 대해서 설명 하였다. 라. 심의결과: 원안대로 통과 2. 대학원 학칙 일부개정(안) 심의 가. 심의내역 ①제13조(입학지원 자격) 3항,4항 변경 ②일반대학원: 대중문화․시나리오학과 신설, 여성학과 폐지, 제21조 휴학조항 변경, 제28조 연구지도 학점에“예체능, 의학계열”문구 추가, 제40조 학위수여 요건 평점평균 3,0이상 요건 기재, (별표7)계약학과 조항 변경 ③법학전문대학원: 제33조(성적평가 및 재수강)변경 ④행정.자치대학원: 행정자치대학원을 공공정책대학원으로 명칭 변경 석사학위과정 수여학위명 변경(안), 소방행정전공을 국가위 기 관리전공으로 명칭 변경, 사회복지학과 이수학점 변경 ⑤언론정보대학원: 방송통신미디어 전공 계약학과 신설 ⑥임상간호정보대학원: 노인복지학과의 노인복지전공을 노인복지관리전공 으로 변경 ⑦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사회복지학과 9학점 이수가능 나. 발의부서: 대학원 교학과 다. 회의내용: 일반대학원 김종진 부원장, 법학전문대학원 서태경 원장, 행정.자치대학원 이희 선 원장, 언론정보대학원 이재정 전공 주임 등이 참석하여 대학원 학칙 일부 개 정안에 대해 배경 설명을 하였다. 첫째, 일반대학원의 경우 여성학과가 폐지되는 경우에 기존학생의 관리와 관장 학과에 정리과정에 대한 질문과 정부에서 지원받는 학과의 수요와 공급을 파악 하여 학과 개설과 폐지를 신중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둘째, 법학전문대학원 에서 학생평가 시 상대평가 비율에 대한 질문과 재수강 요건에 대해 대학원 내에서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셋째, 행정.자치대학원 및 언론정보대학원과 임상간호정보대학원, 산업경영 디자인 특수대학원들은 포괄적인 정책성을 가지고 운영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다. 라. 심의결과: 원안대로 통과 3. 2010학년도 예산(안) 가. 보고내역: 2010학년도 예산(안) 나. 보고부서: 기획처 예산팀 다. 회의내용 한정화 기획처장과 최일용 예산팀장이 참석하여 본예산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부속병원의 전입금이 증액 된 이유와 국고보조금이 줄어드는 경우, 산학협력단의 전입금에 비례해서 교수들에게 인센티브가 적은 이유 등. 따라서 전입금 확대와 재단의 수익창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예산의 미사용 부분과 학생등록금, 계절학기의 부분에 대해서는 개략적으로 설명이 있었다. HY 2020의 200억 투자 부분과 구조조정을 통한 예산 절감 창출이 필요하다는 부분과 외부에서 자금 확보를 하여야 대학의 중장기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등록금 인상이 예산(안) 통과 후에 공지 되어야 하는데, 예산(안) 자문 이전에 고지가 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으나, 이는 현재 법적인 해석으로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방법대로 등록금 인상은 대학 행정적 절차이며, 예산(안) 자문은 대학평의원회의 독립된 절차라는 점을 들어 종전처럼 진행함에 문제없다는 결정을 하였다. 라. 자문결과: 원안대로 통과 4. 2009학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예산, 2010학년도 본예산(안)자문 가. 보고내역: 2009년도 부속병원회계 추가경정 자금예산, 2010년도 부속병원회계 자금예산 나. 보고부서: 한양대학교 의료원 기획실 다. 회의내용 최호순 기획실장, 백근만 기획과장, 정영덕 주임이 참석하여 부속병원 회계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다. 작년대비 올해의 예산에 대해 왜 로스가 있는지 질문에 답변은 2009년에는 신종플루 환자들로 인해 많은 수익이 발생하였고, 구리병원은 이로 인한 수익이 없었다는 설명과 병원에서 어떤 사업들을 하는지,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개선을 하는데 어떤 부문을 계획하고 있는지 등의 설명과 의견이 있었다. 다음기회에 병원에 마스터 플랜을 듣고 병원에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대평 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하였다. 5. 폐회 선언 의장은 모든 심의 및 자문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하고, 12시에 폐회를 선언함. 2010년 2월 3일 한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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