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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제3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고정은(jougeun00@hanyang.ac.kr) 작성일 : 2009-10-12 조회수 : 521
2009학년도 제3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일시: 2009년 6월 17일 오전 10시 장소: 신본관 2층 회의실 성원보고: 총원 14명, 참석 13명 참석: 박충기, 김창곤, 이동기, 유병태, 남행웅, 김선일, 윤문영, 김용덕, 장내성, 이승철, 송창근, 이동훈, 황정욱 불참: 문승환 안건: 1. 대학의 공간관리 현안, 현황 청취 2. 사립학교법 내 개방이사 관련조항 논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 1. 발표 : 대학의 공간관리 현안, 현황 청취 1) 현황청취: 대학의 공간관리 현안(한양종합기술원(HIT),융합기술원(FTC)입주원칙) 2) 보고부서: 관리처/산학협력단 연구진흥과 3) 회의내용: 유행권 관리처장과 산학협력단 연구진흥과 김계곤 부장이 출석하여 대학의 전체적인 공간관리 패턴과 한양종합기술원(HIT),융합기술원(FTC)입주원칙을 설명하였다. 유행권처장은 현재 대학의 공간관리는 단과대학에서 위임받아 대학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관리처에서도 규정이전에 공간실태파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산학협력단 김계곤 부장이 HIT와 FTC 공간관리 현안 중 건물관리 주체와 건물신축 당시 투자배경과 입주 우선순위, 공간배정, 임대료 및 관리비 내용을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평의원님 질문으로 신축 및 증축이 많은데 왜 공간 부족현상이 생기느냐는 질문과 공간관리위원회 규정에다가 내용변경이 재조정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세계100대 대학으로 진입하려면 공간이란 항목도 있을 텐 데 이를 참고하여 공간을 잘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불만해소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앞으로는 우리대학이 공간을 잘 활용하는지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도 필요하고 타 대학의 벤치마킹을 통해 비교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관리방안을 찾는 것도 해법이라는 조언도 있었다. 지나치게 구체적인 사안에 관여하기보다 체계화된 공간규정이 필요하고, 우리대학의 공간관리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건의하기로 의원님 모두 동감하였다. 4) 회의결과: 안건 요건 부족으로 다시 준비( 현황 파악 자료수집, 규정검토, 정보화와 효율적 관리) 후 청취하기로 결정함. 2.기타 1) 보고내역 : 사립학교법 내 개방이사 관련조항 2) 보고부서 : 대학평의원회 3) 회의내용 : 대학평의원회 의장이 최근 대학 발전을 위하여 정관 개정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처해야하는 요즈음 우리 한양학원 이사 구성이 정관을 개정할 수 있는 정족수에 미달하므로 이사 정족수를 보충하기 위하여 개방이사를 추천하여야 함을 설명하였다. 내용에 추가하여 사립학교법 내 개방이사 관련조항과 학교법인 한양학원 정관 내 개방이사 추천에 관련조항 (사립학교법 14조, 한양학원 정관 5조, 24조, 25조)을 설명하였다. 개방이사에 대한 추천위원회를 평의원회에 둔다는 의견과 한양학원 정관을 갖고 3인만 추천하여 법인에 전달하고, 법인에서 4인을 추천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더불어 평의원회 산하에 두고 법규에 맞추어 개방이사 추천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를 진행하기위하여 법인에다 요청 관련 공문을 발송하는 것으로 의원님 모두가 동의 결정하였다. 4) 결과: 대학평의원회에서 개방이사 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요청 공문을 법인에 발송하기로 정함. 3. 폐회 선언 의장은 모든 심의 및 보고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하고, 12시에 폐회를 선언. 2009년 6월 17일 한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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