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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제1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작성자 : 고정은(jougeun00@hanyang.ac.kr) 작성일 : 2009-10-12 조회수 : 548
2009학년도 제1차 대학평의원회 의사록 일시: 2009년 4월 17일 오전 9시 30분 장소: HIT (한양종합기술원) 6층 소회의실 성원보고: 총원 14명, 참석 13명 참석: 박충기, 김선일, 유병태, 윤문영, 김용덕, 송창근, 장내성, 이승철, 이동훈, 황정욱, 문승환, 김창곤, 이동기 불참: 남행웅 의안: 1. 대학교/대학원 학칙 일부개정안 심의 2.「 New Hanyang 2020」 추진계획(안) 보고 3. 2008학년도 학교 및 병원 회계결산 자문 1. 성원이 되었으므로, 박충기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2. 학칙개정안 심의 1) 학칙 제83조, 제3조, 제 47조1항1호 이형규 교무처장이 출석하여 개정 배경을 설명하고, 안산 공학대학 건축학부와 건축공학부에 대한 변경사유에 관한 질문에 답하였으며, 생명나노분야과의 신기술 융합산업 발전이 상당히 중요한 분야로 학생인원을 증원하자는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학생증원은 교수 수와 학생 수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설명하였음. 신설되는 융합기술원(FTC)의 건물관리 주체가 관리처와 혼동이 예상되며 현실에 맞도록 관리할 것을 다음회의에서 공간관리자의 설명을 듣기로 하고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2) 대학원 학칙 제27조, 제28조, 제29조, 제30조, 제31조,(별표1, 별표4) 대학원 박종진 부원장이 출석하여 개정 배경을 설명하고,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어지는 바이오나노과와 생명나노과의 명칭통일이 필요하다는 논의 결과 교무위원회가 상정한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대학원에서 잦은 학과 신설과 명칭개칭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반영하는 장점이 있지만 지원자나 학부모의 선택에 혼동을 줄 수 있어 신중하게 다루어 줄 것을 당부함. 3) 대학원 학칙 제28조 법학전문대학원 서태경 원장이 출석하여 학기당 이수학점 변경에 관한 개정 배경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한 이후 퇴장하고, 논의 결과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4) 대학원학칙 학칙 제2조, 제10조, 제11조, (별표3, 6) 교육대학원 이재욱 교학부장이 출석하여 개정 배경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다. 논의 결과 교무위원회가 상정한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5) 대학원 학칙 제27조 행정대학원 이희선 원장이 출석하여 개정 배경을 설명하고, 공공디자인행정학과가 2008년에 신설되었는데 불과 1년 만에 폐지된 이유에 관한 질문에 행정이나 정책이 문제가 되어 정통성이 결여된 것으로 설명하다. 논의 결과 교무위원회가 상정한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6) 대학원 학칙 제19조, 제28조 임상간호정보대학원 임난영 원장이 출석하여 배경을 설명하고, 최대이수학점과 논문학점에 관한 질문에 답하다. 논문 점수가 5점인데, 논문 이수점수는 2점으로 되어 있는 점을 질문하고, 이에 관하여 설명하다. 논의 결과 교무위원회가 상정한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생활스포츠대 김동환 학장이 출석하여 배경을 설명하고, 경영학과 내 스포츠경영학전공을 신설하는 당위성과 지속적인 수요에 관한 질문에 생활스포츠 학부 졸업생이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대다수 선호하기 때문에 폐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이후 퇴장하다. 논의 결과 교무위원회가 상정한 원안대로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3.「 New Hanyang 2020」 추진계획(안) 보고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여 별도의 시간을 가지고 다음 회의에 보고받기로 함. 4. 학교/부속병원 회계결산 자문 회계과의 양정숙 과장 신영준 과장 한진규 계장이 출석하여 학교 회계결산의 요점을 설명하고 외부감사의 결과는 나왔는지, 우리대학의 부채규모가 적절한지, 예산의 불용되는 이월은 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함. 대학 발전에 합목적적인 결산에 관한 평가분석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하다. 논의결과 학교회계결산 자문을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부속병원의 서재관 과장이 출석하여 부속병원 회계결산의 요점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함. 의료원 관련해서는 여러 의원들이 수년간 계속 적자가 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깊은 우려 표명이 있었고, 대학 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중장기적인 적절한 대응이 있는지 병원장을 모시고 의논하기로 하는 조건으로 병원 회계결산 자문을 통과하기로 의결하다. 5. 폐회 선언 의장은 모든 자문 및 심의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하고, 12시에 폐회를 선언하다. 2009년 4월 17일 한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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